쏘대리의 티히히히히히히히스토호호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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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테리움 카라반B 후기/주차/바베큐불멍

안녕하세요 쏘대리입니다! 가을을 맞아서 제천 스타리움 카라반에서 휴식을 취하고 왔어요 사진은 바베큐 위주라서 카라반의 장단점은 제일 아래쪽에 따로 적어놓을게요!!카라반존 유의사항이에요. 특별한 건 체크인 때 설명해 주시니까 그때 잘 숙지 하면 돼요 ㅎㅎ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카드키를 절대 안에 두고 나오면 안 된다는 것!! 저도 그래서 저녁시간에는 그냥 앞에 있는 테이블에 키를 두고 다녔어요 저는 친구네들과 각각 예약해서 같이 갔다 왔는데요 다행히 사장님께서 하나 바베큐에서 같이 해도 된다고 하셔서 다같이 모여서 바베큐를 진행 했어요 여기 오기 전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3시에 체크인을 한 뒤 잠시 쉬고 있으니 다섯시정도 부터 바베큐 세팅을 해 주시더라구요.착화탄을 먼저 시작으로아마도 비장탄..

카테고리 없음 2024.10.20

수지 미가훠궈양꼬치 리뷰/주말웨이팅/주차 정보

안녕하세요! 쏘대리입니다. 오늘은 그 전부터 엄청 가보고싶었던 수지 미가훠궈양꼬치에 다녀왔어요. 큰 건물 하나가 전부 미가훠궈양꼬치 소유인데요. 1, 2 층은 식당 3, 4, 5층은 주차장이랍니다. 멋있어서 찍긴 했는데 여기는 정문이 아니고 정문은 돌아서 들어가야돼요 ㅎㅎ 정문 옆이 바로 주차장 입구에요. 그냥 봐도 좁아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가는 길이 좁아요. 저 같은 초보운전에게는 조금 힘든 시간이었어요 게다가 입 출구가 하나이기 때문에 잘 타이밍을 봐서 나가야 된답니다🥲 힘든 초보운전의 삶.. 만차면 관리 하시는 분 께서 이렇게 길막표시를 놔주시니까 이게 없으면 그냥 올라 가면 될 것 같아요급하게 찍어 본 서라운드 뷰 커브가 계속 있다 보니까 조금 식은 땀이 났네요 서라운드뷰없었으면 아마 조금 위험했..

카테고리 없음 2024.10.20

[미드로 영어공부] 넷플릭스 영셸던 ep1-4(1/2) 섭식트라우마가 생긴 셸던

겨울이라 춥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를 마니 쉬었습니다 ㅠㅠ 시간난김에 홧팅!! 1. Mom, Sheldon's making faces at me. 쉘든이 목에 소세지가 걸려서 찡그리자 미씨가 하는 말이에요. 쉘든이 나에게 얼굴을 만들고 있어요...? 일리가 없고 바로 어떤 표현인 것 같았는데요. 검색해보니 make face at: ~를 보고 인상을 쓰다. 쉘든이 저한테 인상쓰는데여? 이런 의미로 쓰였겠네요. 2. In fairness to Mr.Dean, this one morning, I decided to forgo my normal 20 chews per bite, as prescribed by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쉘던의 목에 소세지가 걸린 상황인데요...

[수원/행궁동] 1인팟 샤브샤브 전문점 샵샵 ## (브레이크타임, 웨이팅 정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행궁동 다녀왔는데 맛난 샤브샤브 집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샵샵 이라는 1인팟 샤브샤브 음식점인데요. 이름이 참 궈여워요 ㅋ 저는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5시에 맞춰서 한 10분 전에 갔는데 이미 4팀 정도 줄을 서 있더라구요. 주말이라면 브레이크 타임 끝나기 10분정도 전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님 무조건 웨이팅이겠더라구요. 가게두 크지않아서.. 웨이팅은 들어가면 바로 있는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으면 연락을 주는 시스템이었어요. 웨이팅 리스트 적을때 사람들이 자꾸 문을 반만 열고 들어와서 추웠어요..ㅡ.ㅡ주문은 자기 지리 번호를 위에 적고 체크해서 제출하면 된답니다. 전 차돌양지, 일반육수에 우동사리를 추가했어요.한쪽면만 벽에 외투걸이가 있어요 ㅜㅜ샵샵의 특이점은 이런 ..

음식점탐방 2023.12.03

대전 당일치기 여행 | 태평소국밥, 한밭수목원, 과학관, 신세계백화점, 태화장, 대전천자전거라이딩

안녕하세요! 대전에 한 번 놀러가봐야지 하다가 생각보다 기차를 타면 금방 가길래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상큼하게 유라 엘피 들으면서 아침 일찍 준비해서 출발해버려요~~ 30분 남아서 동탄역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려니 앞에 40잔 기다려야한다네요? 리저브로 시켜서 빠르게 커피 한 잔 했어요. 대전으로 기차타고 슝슝 대전가는 기차도 늦게 예약하면 아주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경유말고 대전에서 내려본 건 처음이었어요. 4번 출구를 따라가서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첫번째 스케줄은 유성온천역에 가서 태평소국밥을 먹는거였어요. 후덜덜한 본점 줄.. 바로 유성점으로 돌아갔어요.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여기도 앞에 한 다섯팀 있었는데요. 다 3인 이상이라 2인인 저희가 먼저 중간쯤에 들어갔어요 히..

음식점탐방 2023.11.30

쿠버네티스 실습 용 vm 3대 설치하고 서로 ssh 연결하기

하... 진짜 제가 바보인지 이거 하는데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일단 vm 설치는 이지피지한데 각각 고정 ip 할당하는 것 부터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삽질에 삽질에 삽질을 거쳐서 결국 '어댑터에브리지' 네트워크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삽질 1. 호스트 전용 어댑터(주절주절) 더보기 처음엔 호스트전용어댑터를 써서 각각 임의의 IP를 할당했는데 이거도 엄청 오래걸렸어요 보통 /etc/netplan/00~.yml을 수정하라고 하는데요 addresses -> 내가 사용할 ip. 끝자리만 바꾸기 gateway4 -> route -n 결과의 Gateway 값 nameservers -> cat /etc/resolv.conf 결과의 nameserver 값 이 세개를 다 제 값을 찾아서 바꿔줘야 인터넷도 끊기..

스따디 2023.11.03

[수원/매탄동] 이국적 요리주점 술술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탄동 맛집을 리뷰해볼게요. 동네를 거닐다 새로 생긴 요리주점(?)을 발견하고 드뎌 다녀왔어요. 바로 매탄동 술술 이랍니다. 위치는 여기구요 일요일 휴무니 참고하세용(2023.10기준) 중간 요리공간을 기준으로 크게 메인 다찌석이 있는데 자리가 없어서 바깥쪽 2인석을 안내받았어요. 주문이랑 픽업을 원래 직접 해야하는데 오늘은 다 해주시더라구요😁😁 메뉴는 이렇게인데요! 제가 알쓰인데 요리가 넘 궁금해서 간거였거든요 저를 위한 무알콜 음료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게다가 맛있음 아래에서 계속…) 게다가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어묵 시즌메뉴가..!!! 좋아하는 것만 시킬 수 있답니다. 먼저 어묵이 나왔어요. 한펜은 스펀지처럼 폭신했어요. 무는 먹으나마나 죤맛 어묵은 우엉이 꽂힌 어묵이었는데 ..

음식점탐방 2023.10.29

[미드로 영어공부] 넷플릭스 영셸던 ep1-3(2/2) 병원에 간 아이들

안녕하세요~ 야근하고 힘들지만 오늘도 공부를 깔짝하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1. Who do I shush? shush: 쉿(조용히 해) 재밌는 장면이었어요. 조지가 쉘든에게 쉬~ 하고 쉘든이 미씨에게 쉬~ 하자 미씨가 그럼 난 누구한테 쉿 해!? 라고 하는 거랍니다 크크 2. What's it to you WITY 줄임말로도 쓰인다네요 검색을 해보면 '니가 뭔 상관인데' None of your business. 이런 의민인데요. 이 장면에서는 그렇게까지 공격적인 어투는 아니고 엄마가 'What took you so long to answer?' 라고 전화를 왜이렇게 늦게받아요? 라고 하자 할머니가 'Powdering my nose, what's it to ya." 라고 대답하는데요. 화장실좀 갔다, 왜!..

도쿄나리타공항 면세점 야마자키스모크배치 하쿠슈비터앤스윗 위스키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위스키가 정말 핫하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위스키 구매한 후기를 적어볼께요 나리타 공항 제 1터미널에서 대한항공게이트로 가는 길에 26번 게이트 근처의 파솔라 면세점에서 구매했답니다. 두개 다 마지막 한 병 씩 있는 걸 운 좋게 게또했어요. 주변에서 찾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흐흐 보이면 바로 집어야해요 ㅎ 가격은 둘 다 18,000엔으로 한화로 치면 165,000정도네요. 최근에 발매되어서 인기가 많아 구하기 힘든 건데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요~~

내돈내산리뷰 2023.10.23

[미드로 영어공부] 넷플릭스 영셸던 ep1-3(1/2) 교회셸던, 병원에간 아빠

일주일만의 영어공부네요 ㅜㅜ 부지런해야하는데.. 오늘은 영셸든 시즌1, 3화의 앞쪽 반을 공부했어요. 교회에 간 셸던과 아빠가 병원에 가게 된 부분입니다. 살짝살짝 장면 설명도 덧붙였어요. 그런데 저는 항상 쉘든이라고 불렀는데 넷플릭스 제목이 영셸던이네요? ㅋㅋ 앞으로 저도 셸던이라고 불러야겠어요. 오늘은 귀여운 이언 아미티지 사진을 가져왔어요 크크 귀엽네요... 1. My father took pride in saying that he ran our house like a tight ship, the ship got a lot looser when my meemaw came over a babysit. tight ship: 질서와 통제가 이루어진 조직 run a tight ship: 조직이나 사람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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